K-격파 중심지로 도약하는 고양 대장동... 한글날 ‘전통무예 격파명인전’ 열린다
-10월 9일 고양시 덕양구 전통무예격파수련원서 개최... 명인의 기술·정신·전문성 조명- -석보인 원장·김유한 이사장·김광훈 연수원장 중심... 격파의 정통성·표준화·제도화 모색- -무예문화원 명인전 이어 11월 8일 고양특례시격파협회장기 대회 개최- 대한민국 전통무예 격파의 정통성과 명인들의 기량을 조명하는 무대가 한글날 고양특례시에서 펼쳐진다. 무예문화원은 오는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한글날,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549-6에 위치한 전통무예격파수련원에서 ‘2026 무예문화원 전통무예 격파명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명인전은 단순한 힘의 경쟁을 넘어 정확한 자세와 타격점, 속도와 위력, 집중력과 무도 정신이 결합된 전통무예 격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석보인 무예문화원 원장과 김유한 이사장, 김광훈 연수원장을 중심으로 격파명인의 전문성과 전통무예의 정체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 힘을 넘어 기술과 정신으로... 격파명인의 가치 조명 전통무예 격파는 정확한 기술과 거리 조절, 반복된 수련, 집중력과 절제된 무도 정신이 요구되는 전문 무예다. 이번 명인전은 오랜 수련으로 완성된 격파인의 기술과 정신을 조명하고, 스피드·위력·기술 등 분야별 전문성을 체계화하는 무대로 진행된다. 무예문화원은 격파의 역사와 명인의 계보를 정립하고, 실기 능력과 경력·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명인 인증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격파명인의 권위와 신뢰를 높이고 축적된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한다는 구상이다. ■ 대장동 수련원 중심... 교육·심사·경기 체계 구축 무예문화원은 전통무예격파수련원을 거점으로 격파 교육과 1∼9단 승단심사, 사범·심판 연수, 경기 규정 연구와 장비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석보인 원장은 인성과 무도 정신의 계승, 김유한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