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경험이 미래의 길을 엽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제83차 포럼 성료
-박광민 교수 초청 특별강연 ‘오월춘추 속 국가흥망사’ 큰 호응-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국가 정체성, 대한민국 미래 안보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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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83차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포럼 단체사진 |
대한민국 국가원로회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국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83차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53길 27 아크로빌딩 국가원로회 강의실에서 ‘제83차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포럼’을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나라의 경험이 미래의 길을 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경험과 발전의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계승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로들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근 회장과 변길남 명예회장, 전병두 사무처장을 비롯한 국가원로회 임원진, 전국 각 지회 책임자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조직과 해외 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국가원로회의 결속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 박광민 교수 특별강연... “역사 속 국가흥망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다”
이번 포럼의 핵심 프로그램은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소속 박광민 교수의 특별강연이었다.
박 교수는 ‘오월춘추 속 국가흥망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춘추시대 오나라·월나라·초나라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국가 지도력과 전략, 안보 의식, 국가 운영 원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역사 속 국가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국제정세 변화와 안보 환경을 분석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 전국 원로 네트워크 결집... 국가 발전 위한 지혜 공유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와 경제, 교육, 국가 정체성 확립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국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가치 계승과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의 중요성, 국가원로회의 역할과 조직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장에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과 산업화 시대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존영이 함께 배치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화 과정에서 축적된 역사적 경험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겠다는 국가원로회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됐다.
■ 자유민주주의 가치 계승... 원로들의 지혜를 모으는 장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국민교육헌장 정신을 공유하는 원로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국가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로회 관계자는 “이번 제83차 포럼은 대한민국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국가 정체성 확립, 애국·봉사 정신 계승을 위한 포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83차 포럼은 대한민국이 당면한 안보·경제·교육 현안에 대한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국가원로회의 역할과 사회적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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