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한국 복싱을 이끌 ‘시흥 복싱 유망주’ 시흥시복싱협회 13인의 정예 복싱부 선수단 출범

 

-시흥시복싱협회 복싱팀 창단… 생활체육 기반, 엘리트 시스템 정착의 서막-

▲     ©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 창단식 모습

■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시흥시복싱협회 복싱팀 창단식이 '시흥시 복싱의 중심지, 로드복싱짐(협회 사무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시흥시복싱협회가 주관하고 시흥시체육회가 공식 후원한 이 행사는 단순한 팀 출범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스포츠 미래를 설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     © 오른쪽부터 시흥시체육회 정원동 회장, 시흥시복싱협회 윤금용 회장, 시흥시복싱협회 곽성운 사무총장 및 시흥시복싱협회 임원진 모습

■ 정원동 시흥시체육회장, 시 체육 정책과 연계된 창단 의미 밝혀 

정원동 시흥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창단식은 단순한 종목 팀 출범이 아닌, 시 체육정책의 전략적 완성 단계다. 

시흥시는 이제 복싱을 단순한 경기종목이 아닌 시민의 자산, 청소년 인성교육, 그리고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윤금용 회장, 구조를 설계하다 

시흥시복싱협회 윤금용 회장은 이날 공식 선언을 통해 

 

“우리는 단기 성적이 아닌, 장기 구조를 보고 있다. 

오늘의 창단은 시흥 복싱의 10년, 20년 후를 위한 구조 설계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특히 시흥시체육회·시흥시청과의 전략적 연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결합 모델을 강조하며, 

“복싱은 단지 링 위의 경기 그 이상이다. 시흥 청소년들의 인성과 진로, 공동체성까지 품을 수 있는 공공 스포츠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곽성운 사무총장, 실행의 구심점 

곽성운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실질적 운영 총괄 책임자이자 구조 실현 자다. 

그는 수개월간 시흥 관내 학교, 체육기관,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해 냈다. 

 

“선수를 뽑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선수를 길러낼 시스템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들이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성장 주체로서 복싱 생태계의 주인이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 곽 사무총장 

 

그는 ‘선수가 곧 지도자가 되는 순환 구조’, 그리고 지역 복싱이 스스로 자립하는 생태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 감독·코치의 각오: 지도 철학부터 다르다

 

송광식 감독은 선수단 창단과 동시에 곧바로 시작된 합숙 훈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아이들은 기술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집중력과 태도가 좋습니다. 

링 위에서 싸움이 아닌, 존중과 전략이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곽도원 코치는 

“현장에서 이들을 매일 보며 확신이 생긴다. 

전국 복싱계가 주목할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왼쪽 앞줄부터 송광식 감독, 양지고 손리완, 송운중 황율하, 대부중김익태, 월곶중 허준영, 배곧라라중 최우성, 서해중 최지혁, 곽도원 코치, 둘째 줄 왼쪽부터 목감고 강지민, 소래고 박세현, 송운중 박지후, 함현중 최하진, 경기과학고 조기문, 정왕고 주하윤, 서해중 최장윤

■ 정예 선수 13인, 시흥 각지 명문 중·고교에서 선발 

이번 창단팀에는 시흥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엄선된 유망 복서 13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모두 소속 학교에서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들로, 

심층 인터뷰, 실전 테스트, 생활기록까지 평가된 검증된 인재들이다. 

 

ㆍ선수단 명단 및 소속 학교 

ㆍ서해중학교: 최지혁, 최장윤 

ㆍ양지고등학교: 손리완 

ㆍ송운중학교: 박지후, 황율하 

ㆍ배곧라라중학교: 최우성 

ㆍ월곶중학교: 허준영 

ㆍ대부중학교: 김익태 

ㆍ경기과학고등학교: 조기문 

ㆍ함현중학교: 최하진 

ㆍ소래고등학교: 박세현 

ㆍ정왕고등학교: 주하윤 

ㆍ목감고등학교: 강지민

 

■ 창단식 하루 뒤, 8월 24일(일)부터 합숙 훈련 돌입 

창단식 다음 날인 8월 24일 일요일, 선수단은 곧바로 합숙 훈련에 돌입했다. 

이는 단순한 상징이 아닌, 실전과 성장을 병행하는 시흥형 복싱 육성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었음을 뜻한다. 

 

“훈련은 이미 시작됐다. 이제 성적이 아닌, 성장이다.” 

—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 송광식 감독


▲     ©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 단체복 단체사진

■ 시스템의 핵심: 생활체육 기반의 엘리트 복싱 구조 정착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완비다. 

시흥시복싱협회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복싱팀을 장기 운영한다. 

 

ㆍ주 2회(평일·주말) 정규 훈련 프로그램 운영 

ㆍ여름·겨울방학 중 집중 합숙 훈련 실시 

ㆍ전국 복싱팀과 스파링 중심 기술 교류 및 전략 공유 

ㆍ정기적 대회 출전 통한 경기 감각 및 심리 강화 

ㆍ장기적으로 선배가 후배를 양성하는 선순환형 구조 구축 

ㆍ이는 생활체육 기반에서 엘리트로, 다시 지역 환원까지 설계된 완전 순환형 육성 로드맵이다.


▲     © 왼쪽 둘째 줄부터 시흥시복싱부 곽도원 코치, 소래고 박세현, 송운중 박지후, 정왕고 주하윤, 경기과학고 조기문, 시흥시복싱협회 곽성운 사무총장, 함현중 최하진, 시흥시체육회 정원동 회장, 시흥시복싱협회 윤금용 회장, 시흥시복싱부 송광식 감독, 시흥시복싱협회 이선호 부회장, 목감고 강지민, 시흥시복싱협회 임효진 이사 왼쪽 첫째 줄부터 월곶중 허준영, 서해중 최지혁, 배곧라라중 최우성, 대부중 김익태, 서해중 최장윤, 송운중 황율하, 양지고 손리완

이번 창단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시흥 복싱의 미래를 설계한 프로젝트의 공식 론칭이다. 

윤금용 회장은 철학을, 곽성운 사무총장은 시스템을, 정원동 회장은 정책을, 

송광식 감독과 곽도원 코치는 현장 실행을 책임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지금 이 순간도 땀 흘리는 13명의 선수가 있다. 

시흥 복싱의 이야기는 이제 막 첫 페이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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