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 7월 5일 수원서 개최

 

-세계경찰무도연맹 창립 19주년 기념 수원서 국제 무도축제-
-박일용 총재·허영길 이사장·박창근 대회장 중심 대회 준비 본격화-
-2027년 창립 20주년 앞두고 대한민국 경찰무도 세계화 교두보 기대-



대한민국 정통 경찰무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세계경찰무도연맹(W.P.M.F)이 오는 7월 5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2026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경찰무도연맹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무도축제로, 국내외 무도인과 경찰무도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회는 7월 5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수원보호재활체육센터(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71)에서 열린다.

 

■ 대한민국 치안·무도계 원로들이 이끄는 대회 

이번 대회는 제5대 경찰청장을 지낸 박일용 총재를 비롯해 전 경찰대학 상무학과장 및 교수 출신의 허영길 이사장, 박창근 대회장이 중심이 되어 준비를 이끌고 있다.

 

세계경찰무도연맹은 2007년 경찰대학 경찰무도연구회를 모태로 창립된 경찰무도 전문단체로, 현재 전국 약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경찰 출신 치안 전문가들이 직접 운영과 교육에 참여하며 경찰무도 연구와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경찰무도·품새·사격 등 다채로운 종목 운영 

이번 챔피언쉽은 시범겨루기, 품새, 복식품새, 왕중왕전, 태권체조, 사격, 스피드발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격 종목은 일반 무도대회와 차별화되는 경찰무도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종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창립 20주년 앞두고 세계화 비전 제시 

세계경찰무도연맹은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았으며 내년인 2027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연맹은 대한민국 경찰의 선진 치안 시스템과 과학수사(KCSI) 역량, 경찰무도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경찰무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연맹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 경찰무도의 정통성과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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