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이면 스포츠 문화가 된다 복싱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복사모) 모임”
-복사모 2026년 2차 모임, 시흥 정왕동 ‘멍석’에서 이어진 교류와 지역 복싱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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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복사모)가
2026년 3월 21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 64, 118호(정왕동)에 위치한 멍석(양푼이김치뭉텅찌개생고기두루치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 모임을 열고, 시흥시 복싱 발전과 회원 간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백태성 총무, 송광식, 노명규 회원을 비롯한 약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복싱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서로의 근황과 경험을 공유하며 복사모 특유의 인간적인 교류와 연대감을 다시금 확인했다.
■ 복싱으로 이어진 관계, 사람으로 완성되다
이날 모임은 특정 행사나 목적 중심의 논의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에 방점을 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ㆍ지역 복싱의 흐름과 변화
ㆍ생활체육으로서 복싱의 가치
ㆍ개인의 활동과 건강
등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복싱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삶과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임을 공유했다.
“복싱이 우리를 만나게 했고, 사람은 그 관계를 이어간다”
— 참석자 공통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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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왕동 46블록 대표 맛집 ‘멍석’, 운동인들의 쉼터
모임이 열린 ‘멍석(양푼이김치뭉텅찌개·생고기두루치기)’는
정왕동 46블록에서 이미 지역 체육인과 주민들에게 검증된 맛집이다.
오지호 대표는 3대째 이어온 음식 철학을 바탕으로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손맛을 중심으로 한 집밥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인
ㆍ양푼이 김치 두루치기
ㆍ제육볶음
은 깊은 풍미와 정성이 어우러져
운동선수들에게는 에너지와 같은 한 끼로 평가받는다.
특히 푸짐한 상차림과 따뜻한 응대는
지역에서 “어머니 같은 식당”이라는 별칭으로 이어지며
정왕동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 바다의 풍성함까지 더해진 모임 한상
이날 모임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목포수산에서 공수한
회, 꽃게, 소라, 멍게, 매운탕 등
다양한 해산물이 더해진 풍성한 자리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를 이어갔고,
복싱이라는 공통된 기반 위에서 형성된 관계의 깊이를 다시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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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전국 생활체육 복싱 중심지로
이날 모임에서는 시흥시 복싱의 현재와 향후 흐름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최근
ㆍ3월 14일 시흥시복싱협회장배 성공적 개최
ㆍ추후 ‘복싱&옥구상가 페스티벌’ 개최 예정
등을 통해 시흥시는
생활체육 복싱 분야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4차례 이상의 복싱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타 지역 대비 높은 밀도의 경기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복싱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상인들과의 협업,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복싱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 축제형 페스티벌 콘텐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복사모의 방향성… “조용하지만 단단한 연대”
복사모는 특정 이익이나 조직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자발적 커뮤니티다.
이번 모임 역시
ㆍ친목
ㆍ교류
ㆍ지역 체육 발전
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며,
복싱을 통해 이어진 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 관계는 계속된다
모임은 시종일관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서로의 건강과 활동을 응원했다.
“복싱은 끝나도, 사람은 남는다”
복사모는 앞으로도
시흥을 중심으로 사람과 문화를 잇는 생활체육 네트워크로서
꾸준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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