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웅석 원장, 조직개혁 가동... 국기원 ‘순환·급여·시설 현대화’ 3대 변화에 착수하다
–윤 원장, 오래된 관행·불균형 급여·노후 시설, 지금 손보지 않으면 늦는다– ▲ © 세상을 바꾸는 시선,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국 ▷이메일 18001218@newsguk.com ▷카카오톡 @newsguk [고지] 본 기사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거나 모함할 의도 없이, 사실 확인과 공익적 목적의 보도를 위해 작성되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 뉴스국 취재결과 ① “특정 자리에서 장기간 머무는 관행을 끊겠다” — 전 직원 순환근무 본격 준비 뉴스국 취재 결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윤웅석 원장이 취임 이후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직원 순환근무 제도’를 본격 준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기원은 그동안 ㆍ특정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자가 고착되면서 ㆍ업무 관행이 굳어지고, ㆍ보이지 않는 유착·카르텔 우려가 꾸준한 지적을 받아왔다. 윤 원장은 이러한 구조를 끊기 위해 “일정 기간 근무 후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순환 배치”를 준비 중이다. 이는 특정 부서 또는 특정 인맥에 힘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막고, 조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국기원은 전 직원 순환근무 확대 적용을 위해 부서별 인력 재배치 계획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 뉴스국 취재결과 ② 전 원장 퇴임 직전, 특정 직원 호봉 조정 정황... 현 집행부 “절차 검토 후 문제 있으면 바로잡겠다” 뉴스국은 취재 과정에서 전 원장 임기 종료 직전, 노조 일부가 내부 합의를 통해 특정 직원의 호봉(급여)을 조정한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 결재는 전 원장 퇴임 직전에 이뤄졌으며 그 시점과 과정 등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