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찰무도연맹, ‘10년의 발자취’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 연다... 창립 20주년 향한 새로운 도약

 

-11월 7일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서 제10회 대회... 태권도·해동검도·합기도·복싱·경찰무도 등 한자리에-
-10년 이어온 대회 경험, 2027년 3월 조직위원회 구성... 12월 창립 20주년 넘어 2028년 경찰무도 오픈대회로-
-박일용 총재·허영길 이사장 중심 경찰무도 전문화·국제화... 지도자 양성·대학 협력·해외 네트워크 확대-




세계경찰무도연맹이 오는 11월 7일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대회’를 개최하고, 2027년 12월 창립 2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세계경찰무도한마당은 지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창립 20주년을 거쳐 2028년 경찰무도 오픈대회로 이어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 11월 7일 대전서 개최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대회는 태권도·해동검도·합기도·복싱·경찰무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은 최근 임원진 회의와 토론회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10회에 걸쳐 이어진 세계경찰무도한마당은 경찰무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무도 종목과 세대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 ‘10년의 대회’에서 ‘20년의 연맹’으로... 다음 목표는 세계 K-경찰무도 

세계경찰무도연맹은 2027년 12월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연맹은 이를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경찰무도의 전문성과 국제교류 기반을 한 단계 더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27년 3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창립 20주년 기념사업과 2028년 경찰무도 오픈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과 국내외 참가, 해외 지부 연계 등 세부 계획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10년간 축적한 세계경찰무도한마당의 경험을 2027년 창립 20주년을 거쳐 2028년 경찰무도 오픈대회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 대한민국 최초 경찰무도 단체... 경찰 엘리트 출신들이 이끄는 전문단체 

세계경찰무도연맹은 대한민국 최초의 경찰무도 단체로 출범해 경찰무도의 체계적인 보급과 발전, 전문 지도자 양성 및 국제교류를 이어온 경찰무도 전문단체다. 

 

특히 대한민국 치안행정의 최고위직과 경찰 현장·교육을 경험한 경찰 출신 인사들이 연맹을 이끌고 있다는 점은 세계경찰무도연맹의 뚜렷한 정체성이다. 

 

박일용 총재는 치안총감 출신으로 제3대 해양경찰청장, 제5대 서울지방경찰청장, 제5대 경찰청장, 제12대 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차관급) 등을 역임했다. 

 

허영길 이사장은 경찰청과 국가안전기획부에서 근무했으며 경찰대학 상무학과장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지도자 교육과 대회 운영, 국내외 교류 등 연맹의 주요 사업을 이끌고 있다. 

 

장현이 대한민국경찰무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 회장, 김종철 연수원장, 장재용 홍보위원장 등도 각 분야에서 경찰무도 보급과 연맹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전직 경찰청장을 총재로, 경찰 현장과 경찰대학 교육을 경험한 총경 출신 인사를 이사장으로 두고 경찰의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경찰무도 보급과 지도자 양성으로 연결하는 조직 구조는 세계경찰무도연맹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보여준다.




■ 현직 경찰·대학·스포츠까지... 경찰무도 전문교육 확대 

연맹은 대회와 함께 경찰무도 지도자 전문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천안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경찰무도 지도자 정기연수’에는 전국 지도자 약 40명이 참여해 3단 봉술과 호신체포술 등 이론·실전교육을 받았다. 

 

창원중부경찰서 김철현 경감, 경남대학교 경호보안학과 김태민 교수(경호학 박사), WBC 아시아 전 챔피언 이흑산(Abdoulaye Assan), 한국권투협회(KBA) 김우빈 선수 등 경찰·학계·스포츠 분야 인사들도 참여했다. 

 

같은 날 연맹은 경남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찰무도와 경호·보안 분야의 교육·학술 교류 확대에 나섰다.

 

■ 러시아·우즈베키스탄으로 확대... 대학·해외 교육 연계 모색 

연맹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지부를 중심으로 국제교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막심 카르포프 러시아 내무부 디나모 체육회 부회장, 팍 비아체슬라프 러시아청소년태권도협회 부회장 등이 국제교류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도권과 광주·전라권 대학을 중심으로 경찰무도 관련 학과 및 교육과정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외 한국어학당 등 교육과 국제교류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 세계를 향한 K-경찰무도의 새로운 출발... ‘세계경찰무도연맹의 신화는 계속된다’ 

오는 11월 7일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대회는 지난 10년의 대회 역사를 딛고 2027년 창립 20주년과 2028년 경찰무도 오픈대회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연맹은 제10회 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한 뒤 2027년 3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해 12월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2028년 경찰무도 오픈대회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찰 엘리트 출신 지도부를 중심으로 대회 개최와 지도자 양성, 대학 협력, 해외 네트워크를 이어온 세계경찰무도연맹은 이제 K-경찰무도의 전문화와 국제화를 향한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10년의 대회 역사에서 2027년 창립 20주년으로, 다시 2028년 경찰무도 오픈대회로. 세계경찰무도연맹의 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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