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대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본격화
-11월 22일 광명실내체육관 대회 앞두고 준비 상황 점검... 국제교류·정기총회로 결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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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왼쪽부터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남목현 중앙회장, 김상건 사무총장, 박언용 부회장, 이해윤 쿠웨이트 지회장 및 부총재, 고재일 부총재, 국기원 태권도 9단회 홍성무 사무총장 |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중앙회장 남목현)이 오는 11월 22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연맹은 8월 15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애솔촌 식당에서 주요 임원과 태권도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남목현 중앙회장, 이해윤·고재일 부총재, 박언용 부회장, 김상건 사무총장과 국기원 태권도 9단회 홍성무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 11월 22일 무덕관연맹컵 대회 성공 개최 위해 머리 맞대
참석자들은 현재까지의 준비 상황과 대회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이번 대회를 무덕관의 전통과 정신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외 무덕관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말복을 하루 지난 이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등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남목현 중앙회장은 “무덕관의 정신을 하나로 모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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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왼쪽 아래 멕시코 무덕관의 원로 세르히오 차베스(Sergio Chavez) 관장,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남목현 중앙회장 |
■ 멕시코 무덕관 세르히오 차베스 관장과 뜻깊은 교류
이에 앞서 8월 3일 오후 2시 30분, 멕시코 무덕관의 원로 지도자인 세르히오 차베스(Sergio Chavez) 관장이 경기도 광명시 경희대통일체육관을 방문해 남목현 중앙회장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두 지도자는 무덕관의 역사와 정신, 수련 철학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멕시코를 잇는 무덕관의 유대와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8월 29일 전반기 정기총회... 연맹 주요 현안 논의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은 오는 8월 29일 ‘2026년도 전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경북 문경에서 개최한 ‘2026년도 합동훈련 및 회원 단합대회’에 이어 국제교류와 정기총회, 11월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대회까지 주요 사업을 이어가며 조직의 결속과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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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3회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배 조직위원회 임원 및 태권도계 관계자 단체사진 |
■ 화합과 교류로 이어가는 정통 무덕관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은 올해 합동훈련과 연수교육, 국내외 지도자 교류를 이어가며 무덕관의 역사와 정신 계승, 회원 화합과 국제교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22일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대회를 통해 세대와 지역, 국경을 넘어 무덕관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무덕관의 전통과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연맹은 앞으로도 교육·연수·화합·국제교류·대회 개최를 중심으로 무덕관의 전통을 계승하고 국기 태권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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