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2026 합동훈련 및 회원 단합대회’ 개최
-문경서 1박 2일 연수... 정통 무덕관 계승과 전국·해외 회원 화합의 장 마련-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총재 이진수·중앙관장 조영기·회장 남목현)이 오는 2026년 7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문경시 서울대학교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합동훈련 및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덕관의 역사와 정신, 전통 수련체계를 계승하고, 전국 및 해외 지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국기 태권도의 올바른 가치와 정통 무덕관의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통 무덕관의 가치를 배우는 연수의 장
첫째 날에는 참가 등록과 개회식, 회원 소개 및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무인의 자세와 가치관을 되새기는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무덕관 기본형 교육과 전통 형 시연, 지도자 강평 및 토론을 통해 무덕관의 수련 체계와 지도 철학을 함께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문경온천 체험과 만찬을 함께하며 전국과 해외 각지에서 모인 무덕관 가족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 수련과 교류가 함께하는 1박 2일
둘째 날에는 봉명산 출렁다리 산책을 시작으로 문경새재 영화촬영지 견학과 국군체육부대 방문 등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정통 무덕관의 정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교육·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정통 무덕관의 미래를 준비하다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은 최근 국내외 지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정통 무덕관의 가치와 철학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문경 합동훈련 및 회원 단합대회 역시 세대와 지역, 국경을 넘어 하나의 무덕관 공동체를 구현하는 뜻깊은 행사로, 지도자와 회원들이 무덕관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연맹은 제3회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안건은 연맹 이사회에서 승인됐으며, 경상남도 이진홍 지회장의 제안으로 2026년 11월 1일 경상남도 산청실내체육관 개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은 앞으로도 연수교육과 국제 교류사업,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정통 무덕관의 역사와 철학을 계승하고 국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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