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동검도의 축제, 평창에서 깨어나다...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 개최
-7월 24~26일 평창돔체육관서 전 세계 해동검도인 한자리... 국제 교류·화합의 장-
-대한민국 전통무예 해동검도의 가치와 정신세계로... 개회식·시범공연·환영만찬까지 3일간 무예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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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미지: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 공식 포스터 |
대한민국 전통무예 해동검도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 축제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2026 14th Haidong Gumdo World Championships)'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해동검도연맹과 (사)대한해동검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해동검도협회와 세계대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후원하며, 전 세계 해동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국제 무예 축제로 마련된다.
■ 세계 해동검도인의 화합... 평창에서 펼쳐지는 국제 무예 축제
이번 세계대회는 세계 각국 해동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무예의 철학과 정신을 공유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
주최 측은 "전 세계 해동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동검도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 해동검도인들의 연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7월 25일 개회식... 전통무예의 품격 선보인다
공식 개회식은 7월 25일 오전 11시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린다. 식전에는 아산배방도장과 진주본관이 시범공연을 펼치며, 이어 대회기 입장과 내외빈 소개, 대회사, 환영사, 축사, 해동검도 시범단의 시범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 우정과 미래를 잇는 환영만찬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26일 오후 7시, 용평 드래곤밸리호텔 더샬레(The Chalet)에서 환영만찬이 열린다. 국내외 해동검도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축하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 조직위원회 "성공적인 세계대회 위해 만전"
이번 세계대회는 김정호 대회장을 중심으로 이영호 조직위원장, 이종구 사무총장, 김태영 운영위원장 등이 준비를 총괄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며 성공적인 세계대회 개최에 힘을 쏟고 있다.
■ 대한민국 전통무예 해동검도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는 대한민국 전통무예 해동검도의 역사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해동검도인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소통하는 국제 무예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평창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는 해동검도의 국제적 저변을 넓히고 세계 해동검도인들의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무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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