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준 1호에서 전국 조직으로... K-격파, 생활체육·전문도장 시대 연다
-9월 의장기·10월 격파명인전·11월 협회장기·12월 종무식으로 이어지는 2026 하반기 로드맵-
-무예문화원, 전통무예격파수련원 중심으로 경기도·전국 지역협회 설립 추진-
-2027년 경기도민체전 시범종목 목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격파문화 조성-
현재 무예문화원과 국내 인준 1호 고양특례시격파협회는 N1500 강도 측정 기반 규격 격파 시스템과 경기 운영 체계, 1~9단 승단심사, 사범·심판 교육, 국제심판 양성, 천하제일 전통무예 격파대회와 전통무예 격파명인전 등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격파의 표준화·제도화·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 전통무예 격파의 제도화와 전국화를 향한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무예문화원과 국내 인준 1호 격파협회인 고양특례시격파협회는 2026년 하반기 주요 대회를 이어가는 한편, 경기도 및 전국 시·군·구 단위 협회 설립과 전문 격파도장 보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 9월부터 연말까지... K-격파 하반기 일정
오는 9월 13일(일)에는 고양특례시의회의장기 전통무예 격파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 인준 1호 고양특례시격파협회가 축적한 경기 운영 경험과 규격화된 시스템을 점검하고, 2027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무대다.
이어 10월 9일(금)에는 무예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전통무예 격파명인전, 11월 8일(일)에는 고양특례시격파협회장기대회가 개최된다.
12월에는 무예문화원 종무식을 통해 한 해의 사업을 결산하고, 2027년 추진 계획과 전국 조직 확대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고양 전통무예격파수련원, 대한민국 격파의 중앙도장 중심을 향해
무예문화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549-6에 위치한 전통무예격파수련원을 중심으로 격파 교육과 승단심사, 지도자·심판 양성, 경기 규정 연구와 장비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태권도 분야의 세계중앙도장인 국기원이 수행하는 역할처럼, 격파 분야에서도 교육과 수련, 심사와 경기 운영의 통일된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 중앙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지역협회 설립 본격 추진
무예문화원과 고양특례시격파협회는 현재 경기도 격파협회 설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부천·의정부·화성·평택·오산 등 지역 조직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김유한 무예문화원 이사장은 경기도를 넘어 부산과 충북에서도 지역협회 설립을 준비하거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단위까지 조직을 확대해 통일된 경기 운영 체계와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2027년 경기도민체전 시범종목 목표
무예문화원과 고양특례시격파협회는 2027년 4월 경기도민체육대회 시범경기 종목 진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 단위 협회 조직과 지역 기반 확대, 심판 체계, 안전관리 기준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 위기 속 태권도장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하는 격파문화
김유한 이사장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장의 현실을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기존 태권도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격파 수련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 모델과 전문 격파도장을 육성해 어린이부터 성인, 장년층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무예문화원 김유한 이사장과 고양특례시격파협회 오현주 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격파문화 조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지역협회 확대와 지도자 양성, 생활체육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격파 관련 사칭 주의 당부
무예문화원과 고양특례시격파협회는 격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격파연맹', '격파협회' 등 유사 명칭을 사용하는 단체나 개인으로 인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격파 관련 교육과 승단심사, 지도자 및 심판 교육, 대회 참가, 협회 설립 등은 반드시 무예문화원과 고양특례시격파협회의 공식 안내와 확인 절차를 거쳐 진행해 사칭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 국내 인준 1호에서 세계를 향한 도전
국내 인준 1호 고양특례시격파협회와 무예문화원은 교육과 연수, 대회 운영, 지역 조직 확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격파의 새로운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9월 고양특례시의회의장기 전통무예 격파대회, 10월 전통무예 격파명인전, 11월 협회장기대회, 12월 종무식으로 이어지는 하반기 프로젝트는 단순한 연간 일정을 넘어 대한민국 전통무예 격파의 제도화와 생활체육화, 그리고 세계화를 향한 로드맵이다.
고양에서 시작된 국내 인준 1호 격파협회의 도전은 이제 경기도를 넘어 전국, 나아가 세계 무대를 향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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