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파의 길, 세계를 향하다’... 무예문화원 ‘2026 천하제일 전통무예 격파대회’ 성료
-인송도장 개관 52주년 기념... 전국 무도인 집결 속 전통무예 격파의 가치 재조명-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제1회 세계격파대회’ 공식 장비·운영 시스템 검증 무대 역할-
-김유한 이사장·오현주 회장 협력 속 국내 대회에서 세계무대로 이어지는 K-격파 글로벌 프로젝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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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무예문화원 ‘2026 천하제일 전통무예 격파대회’ 단체사진 / [행사·기록 사진 문의] 베풀장 스튜디오 1800-4082 |
대한민국 전통무예 격파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K-격파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2026 천하제일 전통무예 격파대회’가 지난 5월 30일 고양시 격파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무예문화원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인송도장 개관 5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격파인과 무도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대회를 넘어 전통무예 격파의 발전 방향과 국제 경쟁력을 조망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월드태권도페스티벌 제1회 세계격파대회’를 앞두고 실제 국제무대에서 활용될 격파 장비와 경기 운영 시스템을 점검·검증하는 성격을 함께 띠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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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참가 선수들의 전통무예 격파 장면 / [행사·기록 사진 문의] 베풀장 스튜디오 1800-4082 |
■ 인송도장 52주년 기념... 전통무예 정신과 현대 스포츠의 만남
인송도장 개관 52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이어온 전통무예 정신과 현대 스포츠 격파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꾸며졌다.
대회 현장에서는 위력격파, 기술격파, 시범격파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오랜 수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과 집중력을 선보였다.
무예문화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격파가 단순한 힘의 과시가 아니라 자신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서는 수련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예(禮)와 인내, 절제, 도전정신 등 전통무예가 지닌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무예문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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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천하제일 전통무예 격파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무예문화원 연속 격파 기구 / [행사·기록 사진 문의] 베풀장 스튜디오 1800-4082 |
■ 미국 세계격파대회 향한 공식 검증 무대
이번 대회의 핵심 의미는 오는 8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태권도페스티벌 제1회 세계격파대회’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세계대회에서 활용 예정인 각종 격파 장비와 운영 시스템이 실제 경기 환경에서 적용됐으며, 경기 운영 방식과 안전성, 심판 체계, 장비 활용성 등에 대한 종합 점검이 이뤄졌다.
무예문화원은 이번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대회에서 활용될 격파 장비와 경기 운영 체계를 보완하며 국제무대 운영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들은 “국내 대회를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국제무대에 접목하는 과정”이라며 “보다 안정적이고 공정한 경기 운영 환경 구축에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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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왼쪽부터 석보인 무예문화원 원장, 김광훈 무예문화원 연수원장, 차상혁 전 국기원 이사, 김유한 무예문화원 이사장 / [행사·기록 사진 문의] 베풀장 스튜디오 1800-4082 |
■ 대한민국 무예계 인사들 한자리에
이날 행사에는 김유한 무예문화원 이사장, 석보인 무예문화원 원장, 김광훈 무예문화원 연수원장, 차상혁 전 국기원 이사, 오현주 고양특례시격파협회 회장, 박라성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전통무예 격파의 발전 방향과 국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대한민국 격파 문화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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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미지: 2026년 하반기 K-격파 연간 로드맵 이미지 |
■ 2026 연간 로드맵... 국내를 넘어 세계로
무예문화원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주요 대회를 연이어 추진하며 K-격파의 저변 확대와 국제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 6월 27일(토) – 제6회 고양특례시의회의장기 전통무예 격파대회
▲ 8월 15일(토) – 2026 월드태권도페스티벌 제1회 세계격파대회(미국 캘리포니아)
▲ 8월 29일(토) – 제6회 고양특례시협회장기 전통무예 격파대회
▲ 10월 9일(금) – 무예문화원 전통무예 격파명인전
▲ 12월 – 무예문화원 종무식 및 격파인의 밤
이 같은 일정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국내 전통무예 문화와 국제무대를 연결하는 K-격파 글로벌 프로젝트의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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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무예문화원 메달과 정혜안 총재의 인송도장 개관 52주년 축하 화분 |
■ 대한민국 격파의 새로운 도전
무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천하제일 전통무예 격파대회는 인송도장 개관 5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대한민국 격파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전통무예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글로벌 무예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송도장 52주년의 의미를 담아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전통무예 격파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무대였다.
고양시 격파수련원에서 시작된 K-격파의 도전은 오는 6월 고양특례시의회의장기 전통무예 격파대회를 거쳐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격파대회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전통무예 격파가 세계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국내외 무도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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