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근의 직설] 태권도계, 공동체 정신과 봉사의 본질 돌아봐야
-공동체 신뢰와 태권도 정신 회복 위한 자정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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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
[김덕근의 직설]
봉사의 가면 뒤에 숨은 야망, 태권도를 더럽히지 말라
봉사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봉사는 권력을 얻기 위한 정치적 계산도 아니며, 자신의 야망을 감추기 위한 위장막은 더더욱 아니다.
진정한 봉사는 조용하다.
대가를 바라지않고,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으며, 오직 공동체와 사람을 위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본 시민단체는 봉사하는 사람에게 존경을 보낸다. 그들의 정직함과 희생, 그리고 순수함을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태권도계 일각에서는 봉사라는 이름을 앞세워 자신의 목적과 야망을 숨긴 채.
태권도인들을 기만하는 행태가 고개를 들고 있다.
겉으로는 정의와 헌신을 외치지만, 뒤에서는 이해관계를 계산하고 세력을 만들며, 심지어 고발 사주 의혹까지 거론되는 현실은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깊은 허탈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
봉사는 결코 음모와 함께 갈 수 없다.
정직하지 못한 행위와 봉사는 공존할 수 없다.
특히 고발 사주 의혹과 같은 중대한 문제는 단순한 개인 논란이 아니라 태권도계 전체의 명예와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안이다.
만약 누군가가 봉사라는 이미지를 방패 삼아 사람들을 이용하고,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태권도를 정치적. 사적 도구로 활용했다면 그것은 봉사가 아니라 기만이다.
태권도는 개인의 출세를 위한 발판이 아니다.
태권도는 정치권력과 거래하는 시장도 아니다.
태권도의 정신은 예의와 염치, 정직과 정의 위에 존재한다.
그런데 야망을 감춘 채 봉사의 가면을 쓰고 태권도인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는 행위는 결국 태권도의 정신 자체를 병들게 만든다.
더 위험한 것은 이런 사람들이 스스로를 정의로운 사람처럼 포장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진짜 봉사자는 사람을 이용하지 않는다. 진짜 봉사자는 상대를 협박하거나 음해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진짜 봉사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동체를 흔들지 않는다.
우리가 존경하는 봉사자들을 떠올려 보라. 그들은 대체로 검소하고, 정직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다.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낮추고 책임을 감당해 온 인격자들이다 봉사는 결국 인격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봉사를 외치면서 뒤로는 권력과 이해관계를 좇고, 태권도를 자신의 정치적 계산과 욕망의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은 태권도의 이름을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다.
이제 태권도계는 분명히 해야 한다. 봉사의 가면을 쓴 거짓과 위선 그리고 기만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
태권도를 더렵히고, 태권도를 팔아 자신의 이익을 챙기며,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비열하고, 치졸한 행태는 반드시 도태되어야 한다.
그것이 태권도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며, 후배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길이다.
태권도는 야망가들의 가면극장이 아니다.
정직하지 않은 봉사는 결국 위선으로 무너진다.
그리고 태권도의 정신은 그런 거짓을 끝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결론 : "태권도를 특정 정치판으로 오염시키지 말라. 특정 정당과 정치인을 끌어들여 개인의 이해관계를 채우려는 행태는 태권도인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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