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한미혈맹 강화”...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제82차 포럼 성료
-이해윤 상임부회장 개회 선언으로 막 올라... 이춘근 박사 특별강연·문화행사·만찬까지 이어지며 애국·봉사 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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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왼쪽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이해윤 상임부회장, 장충근 회장 |
■ 대한민국 국가원로회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 혈맹 강화를 기치로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과 국가 발전 과제를 모색하는 뜻깊은 포럼을 개최하며 애국·봉사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소재 국가원로회 강의실에서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제82차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장 전면에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 혈맹 강화’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행사 취지와 단체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현장에는 장충근 회장, 변길남 명예회장, 이해윤 상임부회장, 김창도 사무총장, 전병두 사무처장, 박준수 상임고문, 장윤숙 운영위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십 명의 원로 및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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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왼쪽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이해윤 상임부회장, 김창도 사무총장 |
■ 이해윤 상임부회장 개회 선언... 국민교육헌장 낭독으로 애국정신 고취
김창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이해윤 상임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 및 개회사 선포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국민의례와 ‘국민교육헌장’ 낭독이 진행되며 애국정신과 민족중흥의 사명을 되새기는 엄숙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1968년 제정된 국민교육헌장 전문도 함께 소개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국가관 확립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장충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원로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대적 사명을 제시했으며, 이후 임원 및 내빈 소개와 위촉장·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지며 단체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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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이춘근 박사(한국경계분석연구원 원장) |
■ 이춘근 박사 특별강연... “국가 실패 사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교훈 찾아야”
포럼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한국경제분석연구원 원장인 이춘근 박사가 강사로 나서 ‘주요 국가 실패 사례와 교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 박사는 역사 속 여러 국가들의 흥망성쇠와 실패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국가 안보, 경제 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지속적인 번영과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안보·경제적 교훈과 국제 정세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귀를 기울이며 국가 운영과 사회 변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고,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과 국가 정체성 확립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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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장충근 회장 |
■ 문화행사·자유발언 이어져...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이양숙 문화예술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가곡 ‘꽃구름 속에’를 독창(특송)하며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고 품격 있게 이끌었다.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감동을 나눈 회원들은 이어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국가 발전을 위한 제언과 소회, 사회 통합과 미래 세대를 위한 방향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강의실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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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단체사진 |
■ 만찬으로 이어진 화합... “애국·봉사 정신 바탕으로 활동 지속”
모든 공식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인근에 위치한 맛집 ‘동소리’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저녁 식사를 나누며 포럼의 의미와 국가 발전 방향에 대한 담소를 이어갔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로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계승, 공동체 정신 회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이날 행사 안내문을 통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하는 원로 단체”라고 소개하며 국민교육헌장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계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원로회 관계자는 “이번 제82차 포럼은 국가의 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올바른 길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애국·봉사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포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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