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3월 27일 태백에서 개막
-격파·겨루기·품새 3개 종목 10일 열전... 전국 약 4천 명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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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미지: 2026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
■ 대한민국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026년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를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 태백시청, 태백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아성아카데미 등이 함께 주최·주관에 참여하는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격파·겨루기·품새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종합 무대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약 4천 명 규모의 선수들이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 동안 태백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지도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의 명맥과 가치를 알리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10일간 이어지는 전국 태권도 무대
이번 대회는 종목 특성에 맞게 10일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격파 : 3월 27일 ~ 3월 29일
겨루기 : 3월 30일 ~ 4월 1일
품새 : 4월 2일 ~ 4월 5일
종목별 일정이 분리되어 운영되는 만큼 선수들은 자신의 종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동선 관리와 경기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격파·겨루기·품새… 태권도 핵심 종목 한자리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격파·겨루기·품새를 하나의 대회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종합 태권도 무대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격파는 기술의 정확성과 파워를 보여주는 경기이며
겨루기는 실제 경기 상황에서의 전략과 체력을 겨루는 경기다.
품새는 태권도 기본 동작과 기술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종목이다.
이 세 종목이 한 대회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다양한 경기 경험과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대한태권도협회(KTA) 인증대회 기반
신한대학교 총장배 태권도대회는 2019년 대한태권도협회(KTA) 이사회에서 공식 인증대회로 확정된 바 있는 대회다.
KTA 인증대회는
공정한 심판 운영
공식 경기 규정 적용
선수 경기 기록 인정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대회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공식 경기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전국 대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태권도 교육 기반 확대하는 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는 2019년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을 신설하며 태권도 교육 분야 확대에 나섰다.
대학 측은 태권도 교육과 전국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인재 양성과 글로벌 태권도 교육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고지대 태백… 경기 몰입 환경 기대
이번 대회가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해발이 높은 고지대 도시로 알려져 있다.
태권도 관계자들은 이러한 환경이
선수들의 경기 집중도
체력 관리
훈련 몰입도
등에 긍정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회 문의
2026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 031-870-3885 /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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