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월드유치원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발표회’... 아이들의 세상 첫 무대, 감동으로 이어져
-시흥ABC행복학습타운서 사물놀이·합창·댄스 등 다양한 공연... 생애 첫 발표 통해 자신감과 성장의 의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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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아이들의 작은 용기가 큰 감동으로 이어졌다.
풍림월드유치원은 2월 13일(금)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발표회’를 개최하고, 오전과 오후에 걸쳐 아이들의 첫 발표 무대를 학부모들과 함께 나눴다. 이번 발표회는 각 반의 특성과 연령에 맞춰 준비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는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1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공연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조이반, 헬시반, 써니반, 큐티반 등 각 반 아이들은 사물놀이, 핸드벨, 영어합창, 코엔코, 부채춤, 리듬막대, 창작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를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표현했다.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또렷한 동작과 밝은 표정으로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합창과 핸드벨 공연에서는 협동심과 집중력이 돋보였고, 전통 사물놀이와 부채춤 공연은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담긴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준비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무대 위에서는 자신의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객석에서는 학부모들의 따뜻한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고, 공연을 마친 아이들의 얼굴에는 성취감과 기쁨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해냈다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풍림월드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이 배운 것을 직접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에게는 생애 첫 공식 무대이자,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직접 확인하는 감동의 자리로 남았다.
아이들의 작은 도전은 이날 무대를 통해 분명한 성장의 발걸음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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