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의 빛을 기록하다... 사진가 류재형 개인전 ‘Beyond Island III’
-섬 너머의 삶과 역사, 바다의 에너지를 ‘빛과 색’으로 담아낸 세 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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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사진가 류재형 개인전 ‘Beyond Island III – 인천의 빛 그리고 Color’ 공식 포스터 |
■ 사진가 류재형
류재형은 인천의 바다와 섬을 중심으로 도시와 해양의 정체성을 기록해 온 사진가다.
인천광역시, 국립민속박물관 등과 협업하며 공공 기록 사진 작업을 수행해 왔다.
섬과 바다,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빛과 색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총 1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지역 기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년간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에서 사진영상과를 출강했으며,
디지털사진과 컬러 관리 시스템(CMS), 아날로그 멀티 슬라이드 영상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인천 구월동에서 태양사진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 사진전 핵심 요약
ㆍ전시명: Beyond Island III – 인천의 빛 그리고 Color
ㆍ작가: 사진가 류재형
ㆍ기간: 2025년 12월 24일(화) ~ 12월 30일(화)
ㆍ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ㆍ개막식: 12월 24일(화) 오후 5시
ㆍ장소: 한중문화관 1층 고유섭홀
ㆍ작품 수: 총 26점
ㆍ주제: 인천 바다와 섬,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빛’으로 기록한 사진전
■ ‘Beyond Island III’—세 번째 시리즈
인천 바다와 섬을 오랫동안 기록해 온 사진가 류재형이
『Beyond Island III – 인천의 빛 그리고 Color』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바다 위 섬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와 삶, 그리고 에너지를
사진이라는 매체로 ‘빛과 색’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작가에게 섬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다.
오랜 세월 바람과 풍랑을 견디며 살아온 사람들의 질곡의 삶이 켜켜이 쌓인 공간이다.
류재형은 그 흔적을 아름답지만 슬픈 바다의 빛으로 기록해 왔다.
사진 속 빛은 단순한 햇빛이 아니다.
섬사람들이 견뎌온 시간의 흔적이자,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에너지이며,
삶과 죽음이 겹쳐진 기억의 색이다.
그래서 이 전시는 아름답지만 가볍지 않다. 빛을 통해 인천 바다와 섬의 정체성을 묻는다.
■ ‘Beyond Island’ 시리즈의 흐름
ㆍ2020년: 섬에 남은 옹기를 통해 ‘삶과 사라짐’을 기록
ㆍ2024년: 섬의 바위를 통해 섬사람들의 거친 삶을 은유
ㆍ2025년: 섬·바위·하늘빛이 어우러진 바다의 에너지와 존재 가치를 집중 조명
『Beyond Island III』는 그 기록의 세 번째이자 가장 깊은 시선이다.
■ 작품 구성
ㆍ총 26점 전시
ㆍ136 × 186cm(100호) 대형 작품 5점
ㆍ60 × 84cm(25호) 작품 21점
ㆍ작품집: 21 × 21cm, 122쪽, 전면 컬러
■ 전시회 한 줄 정리
『Beyond Island III』는 인천 바다를 ‘풍경’이 아닌 ‘삶의 역사’로 바라보게 만드는 사진전이다.
빛은 예쁘지만, 그 안에는 섬사람들의 시간과 기억, 그리고 버텨온 삶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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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선이 세상을 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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