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 평생을 경찰로 살아온 태권도인의 헌신을 기리다

 

-국기원 전 상벌위원장 이철희, 제80회 경찰의 날 맞아 감사장 수여-

▲     © 사진: 서울경찰청 범죄수사연구관 및 국가수사본부 (서울성동경찰서·서울동대문경찰서 수사민원상담센터 자문위원) 이철희 주무관

■ 국기원 전 상벌위원장 이철희 자문위원이 제80회 경찰의 날(2025년 10월 21일)을 맞아 

서기용 성동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평생 경찰로 헌신하며 국민의 신뢰를 얻은 그의 삶이 다시금 조명된 뜻깊은 순간이었다.

 

■ 태권도로 다져진 정신, 경찰로 이어진 삶 

이철희 자문위원은 어릴 적부터 태권도를 수련하며 학생 때 엘리트 선수 과정을 밟은 ‘뼛속까지 태권도인’이다. 

강인한 정신력과 절제된 자세를 바탕으로 젊은 시절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 이후 평생을 경찰로 살아왔다. 

그는 “태권도에서 배운 인내와 예의가 평생의 경찰 생활을 지탱해 준 힘이었다”라고 말한다.

 

■ 시민의 곁에서, 형사민원 상담으로 봉사 

경찰 정년퇴임 이후에도 그는 공직의 경험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국가수사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현재는 서울경찰청 범죄수사연구관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서울성동경찰서와 서울동대문경찰서 수사민원상담센터 자문위원으로서 

형사 사건과 관련된 민원을 직접 상담하며, 억울한 시민들에게 법적 조언과 수사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상담은 단순한 민원 응대가 아닌,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한 ‘생활 속 수사 멘토링’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찰 내부에서도 “실질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 진짜 현장형 자문위원”으로 존경받는다.

 

■ 제80회 경찰의 날, 헌신의 시간에 바치는 박수 

서울성동경찰서(서장 서기용)는 이날 감사장을 수여하며 

“이철희 자문위원은 평소 경찰 행정의 발전에 기여하며, 시민과 경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라고 치하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많은 경찰관들이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그가 걸어온 ‘경찰 인생 40여 년’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했다.

 

■ ‘태권도 정신으로 국민을 지키다’ 

이철희 자문위원은 수상 후 소감을 통해 

“경찰관의 삶은 태권도와 닮아 있다. 매 순간 국민을 위해 자신을 단련하는 일이다. 

오늘의 감사장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현직 경찰관과 은퇴한 선후배 경찰 모두에게 드리는 상”이라며 

담담하지만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감사장은 한 사람의 경찰관에게 주어진 표창을 넘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많은 이름 없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되새기게 했다. 

이철희 자문위원의 삶은 태권도인으로서, 그리고 경찰인으로서 

‘국민과 함께한 정의의 길’ 그 자체였다.

 

© 뉴스국 | 스포츠 탐사보도 전문 언론 

“우리의 시선이 세상을 변하게 한다.”


https://www.newsguk.com/143010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시흥이 키우는 복싱 인재... 복싱을 사랑하는 모임(복사모)이 지원·육성한다

미래의 한국 복싱을 이끌 ‘시흥 복싱 유망주’ 시흥시복싱협회 13인의 정예 복싱부 선수단 출범

정왕동·배곧동 정통 복싱 체육관 — 전 국가대표, 동양챔피언 송광식 복싱 다이어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