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기원 이사회 욕설·막말 파문... ‘모욕·명예훼손’ 이어, 강남경찰서 ‘폭행’ 추가 고소
-회의 중 “양O치 새O들... 죽O버O겠O, 빠O버O겠O” 막말에 볼펜 위협까지... C대학 교수·지도자 자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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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본 기사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거나 모욕할 목적이 전혀 없으며,
공익적 문제 제기와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작성된 탐사보도입니다.
보도 내용은 현재 ‘의혹 제기’ 단계이며,
유·무죄 여부는 향후 수사와 재판 절차에서 최종 판단됩니다.
■ 사건 개요
ㆍ장소·일시 : 국기원 제3차 임시이사회, 2025년 4월 30일
ㆍ당사자 : 고소인 차OO 이사 / 피고소인 C모 교수(국기원 이사)
ㆍ핵심 쟁점 :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 운영 관련 질의 과정에서
회의 중 욕설·위협성 발언, 볼펜을 얼굴 쪽으로 향한 모션 등이 있었다는 기록
→ 결국 이사회가 중단(폐회)됨
ㆍ법적 진행 상황 :
→ 2025년 10월 2일 서울성북경찰서에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소 접수
→ 2025년 10월 15일 서울강남경찰서에 폭행 혐의 추가 고소
■ 회의록에 기록된 당시 상황
회의록에는 이사회 중 “양O치 새O들... 죽O버O겠O”,
“빠O버O고 O다” 등의 격한 언행이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볼펜을 들고 찌르는 듯한 모션이 있었다는
내용이 이사회 회의록에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이사들이 급히 제지했고,
국기원장은 “그만하세요, 폐회합시다”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공식 회의석상에서 이 같은 폭언과 위협적 행동이 기록된 것은
국기원 역사상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 고소인의 입장
고소인 차OO 이사는 고소장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공식 회의석상에서 욕설과 위협을 받은 것은
단순한 개인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기원 이사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행위다.
태권도의 명예를 위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
■ 국기원 이사회란?
국기원 이사회는 전 세계 20여 명의 이사로 구성된
태권도계 최고 의결기구이자 수억 명의 대표하는 세계태권도본부의 핵심 기관이다.
이사회는 태권도의 전통, 도장(道場)의 질서,
‘무(武)와 예(禮)’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상징적 역할을 한다.
따라서 공식 회의에서 욕설이나 폭언, 위협성 행동이 발생했다면
이는 단순한 불미 사건을 넘어
태권도 공공기관의 품위와 세계적 권위를 흔드는 중대한 일이다.
■ 폭언·폭행 의혹, 법적 쟁점
형사 전문가 의견
“협박죄는 ‘해를 가하겠다’는 고지와 실제 공포심 유발 여부가 핵심입니다.
공식 회의 중 위협적 발언과 물리적 제스처가 동반됐다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변호사 의견
“공개된 회의 자리에서 욕설과 폭언이 있었다면
‘공연성’과 ‘특정성’이 충족되어 모욕·명예훼손 성립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교수이자 국기원 이사라면 사회적 신뢰책임이 더 무겁게 평가됩니다.”
※ 위 내용은 일반 법리 해석이며, 본 사건의 최종 판단은 사법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민단체 입장 – “연임은 절대 신중해야”
태권도 시민단체들은 이 사안을 두고
“국기원 이사직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일시 위임한 자리”라며
연임 심사에서 품위·윤리 항목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의 당사자는 내년 1월 연임 대상자입니다.
회의 중 욕설·위협 논란에 연루된 이가
세계태권도본부의 최고 의결기구에 다시 들어간다면
태권도의 도덕성과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국기원 이사회의 연임 구조
국기원 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2026년 1월 17일 만료되는 5명의 이사(N모씨, C모씨, S모씨, K모씨, Y모씨)의 연임 여부가
오는 2025년 11월경 결정될 예정이다.
이후 새 이사 구성 완료 후 차기 이사장 선출 절차로 진행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논란이 연임 심사와 맞물리며
태권도계 내부에서 ‘이사 자질 검증 강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태권도의 본질은 ‘예(禮)’다
태권도는 예로 시작해 예로 끝난다.
그런데 세계 태권도의 본부 회의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단순한 개인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국기(國技)의 품격과 도덕성, 지도자 윤리의 근간이 무너진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무(武)”는 단순히 싸움을 의미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절제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무도의 길이다.
따라서 “양O치 새O들”, “죽O버O겠O, 빠O버O고 O다”는 발언이 기록된 회의는
태권도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 국기원 내부 분위기
국기원 내부에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이사 연임 기준을 강화하고,
윤리규정 및 회의 운영 규칙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원로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얼굴이자 대한민국의 상징 무예인 국기태권도입니다.
지도자의 언행 하나가 세계 태권도의 신뢰를 결정짓습니다.
예를 잃은 자리에 도(道)는 없습니다.”
■ 뉴스국 논평
이 사건은 개인 간 감정싸움이 아닌,
태권도 정신과 국기원 품위에 관한 공적 사안이다.
국기원과 관계자들은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 ‘예와 품격’을 회복해야 한다.
지도자의 한마디, 한 행동이
전 세계 수련생의 교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武)는 예(禮)를 떠날 수 없고,
예를 잃은 권위는 진정한 권위가 아니다.” — 뉴스국
[편집자 주]
본 보도는 뉴스국이 확보한 공식 문서(회의록, 고소장), 관계자 진술, 법률·수사 전문가 및 시민단체 의견을 교차 확인하여 공익과 직접 관련된 사실 요소만을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보도 내용은 ‘의혹 제기’ 단계로, 특정 개인·단체의 불법행위로 단정하지 않으며, 형사책임 유무는 수사 및 재판을 통해 최종 판단됩니다(무죄추정의 원칙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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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국기원 이사회 욕설·막말·협박 논란’ 보도 관련
본지는 2025년 10월 4일과 10월 16일, 국기원 이사인 C모 교수가 2025년 4월 30일 개최한 국기원 이사회 회의 도중 욕설과 막말, 위협적인 행동을 하여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됐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 파주경찰서 수사 결과, 국기원 이사인 C모 교수는 2025년 11월 14일 모욕 혐의에 대해, 2025년 11월 29일에는 협박 혐의에 각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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