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맞아, 전국이마트노조 ‘민족문제연구소’ 후원

 

-노동조합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 위한 연대-

▲     © 사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제공

전국이마트노동조합(교섭대표노조)은 지난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노동조합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민족문제연구소를 방문해 조합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후원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991년에 설립된 이후 한국 근현대사의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이마트노조는 임헌영 소장과 방학진 실장을 만나 연구소 설립 취지와 주요 연구 성과를 경청하고,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임헌영 소장은 “노동조합이 민족문제연구소의 활동에 공감하며 후원해 주는 것은 큰 가치가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민족의 혼과 얼을 찾는 연구소의 노력을 이해하고 지지해 준 전국이마트노조 조합원 동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노동조합이 한국 사회에서 역사적 과제와 가치 있는 활동에 연대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미를 가진다.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앞으로도 노동 현장을 넘어, 역사·사회·문화적 가치를 지키는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년 10월 2일 

전 국 이 마 트 노 동 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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