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통합 강행, 정당성 없는 결정에 단호히 반대한다
-학문적 정체성과 숭실사이버대학교 동문 사회 지켜내기 위한 저항... 학과 통합은 교육 본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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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명서: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학생회·동문 제공 |
성 명 서
주제: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통합 반대
우리는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의 학문적 정체성과 동문 사회
를 지키기 위해 이번 학과 통합 추진에 단호히 반대한다.
1. 통합 반대 이유
1) 정당성 없는 선택적 통합
부동산학과보다 재적 인원이 적은 학과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
하고, 유독 우리 학과만을 대상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학교 측은 합리적인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 동문 단절과 학문적 맥락 훼손
이번 통합은 부동산학과의 명칭 변경을 수반하지 않지만, 사실상
부동산학과의 독립된 기수는 단절된다. 그 결과 앞으로 동문으로서
의 정체성과 결속은 사라지고, 학문적 맥락 또한 단절될 수밖에 없다.
3) 인사 문제는 본질이 아님
현 학부장이 학과장을 겸임할 수 있는 문제는 통합 반대 사유가
아니다. 우리는 개인 인사 문제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과 동
문의 존립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다.
4)학과 커뮤니티와 교류의 약화
통합이 강행될 경우, 산악회.승풍회를 비롯한 학과 기반 커뮤니티
의 발전은 크게 위축될 것이며,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참여도
또한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 우리의 입장
부동산학과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굳건히 자리
를 지켜왔고, 수많은 동문을 배출하며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
를 쌓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동문들의 충분한 의견 수
렴 없이, 총장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학과 통합을 강행하는 것은 학
문과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처사이다.
우리는 정당한 사유와 절차 없는 통합에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부동산학과의 정체성과 동문 사회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학생회 일동
동 문 일동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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