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산학협력단,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신청 ‘5차 회의’ 개최

 

-최재춘 추진단장·조성균 교수 등 참석… 영상 구성안 최종 검토, 12월 신청서 제출 목표-

▲     © 사진: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제공

■ 2025년 9월 21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회의실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 용역사업 제5차 영상 구성안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 자리로, 경희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추진됐다. 

 

조성균 교수와 연구진은 그간의 성과와 영상 자료 준비 현황을 공유했으며,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은 “연구진의 헌신과 노력이 등재 성사의 핵심 밑거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 회의는 오후 6시에 시작돼 약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영상 시나리오 구성과 편집 방향, 국제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 보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등재 심사위원단의 문화적·학술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자문도 병행됐다. 

 

이번 회의에는 최재춘 추진단장을 비롯해 조성균 교수, 신창섭 박사, 양태경 교수, 이선희 교수, 김나혜 교수, 윤은혜 연구원, 유몽걸(LIU MENGLEI) 연구원, 박익찬 PD, 손동운 작가, 김창석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 전문가 의견 

조성균 교수(스포츠경영학 박사/스포츠인문학 박사)는 이번 회의의 성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는 텍스트 신청서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영상 신청서가 제출됩니다. 

영상은 태권도가 인류에 미치는 긍정적 가치와 철학,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전승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지를 담아야 합니다. 

이번 5차 회의는 완성된 텍스트를 토대로 영상 1편과 2편의 구체적 구성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 추진단과 연구진은 오는 12월 최종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영상 제작과 번역, 국제적 타당성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내 수차례 추가 회의를 열어 더 나은 주제와 의제를 논의하며, 완성도 높은 신청서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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