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김덕근: 이응우 계룡시장, 국제오픈태권도대회 ‘회계 투명성·안전 불감증’ 도마 위

 

-국민 혈세 지원금 감사 요구… 사망 전례에도 새벽 경기 강행, 안전·투명성 촉구-



이응우 시장은 계룡국제오픈태권도대회 지원금에 대한 철저한 회계 감사 필요하다.

 

국민 혈세가 투입된 만큼, 회계 감사는 철저하고, 정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계룡국제오픈태권도대회 안전불감증도 논란이 되고 있다. "안전은 작은 배려가 만든 거대한 생명선" 

 

뉴스북 보도에 의하면, 최근 열린 계룡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일부 경기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선수. 학부모. 심판 등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안전불감증이며,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충남 지역 태권도 대회에서 선수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엄중한 전례에도 불구하고, 대회 운영진이 새벽시간대까지 경기를 강행하는 것은 안전에 대한 심각한 경각심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다.(하루 운영비 절감 때문인지 묻는다.)우리는 이 점을 깊이 경계한다.

 

우리는 이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다. 앞으로 모든 야간 경기의 전면 금지를 강력히 촉구하며, 선수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대회 운영 원칙을 확립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또한, 계룡시와 계룡시장은 이번 대회에 지원된 보조금이 국민의 혈세임을 명심해야 한다.

세금은 투명하게 집행되고, 단 한 푼도 불필요하게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대회 회계 집행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강력히 요구하며, 만약,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전 과정을 낱낱이 검증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태권도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온 소중한 무도이자,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안전을 외면하고 세금을 함부로 쓰는 대회 운영은 태권도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계룡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안전  확보와 예산 투명성 강화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해 철저히 감사가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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