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리딩 더 복싱’… 생활체육과 프로 타이틀전이 한날, 안산서 복싱 축제 펼쳐져
-초·중·고·성인부 생활체육대회와 슈퍼밴텀급 한국챔피언전·프로테스트까지… 생활체육과 프로 복싱의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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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회 ‘리딩 더 복싱’ 생활체육복싱대회 경기 장면(안산 선부 다목적 체육관) |
2025년 8월 9일, 경기도 안산 선부 다목적 체육관이 하루 종일 복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과 프로 무대가 한날 한 곳에서 펼쳐진 이례적인 복싱 축제였다.
■ 오전 9시 30분, 제1회 ‘리딩 더 복싱’ 생활체육복싱대회 개막
전국에서 약 20여 개 팀이 출전한 생활체육복싱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유망주 선수들은 링 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경기장은 패기와 투지로 가득 찼다.
첫 대회라 운영 면에서 다소 미숙한 부분도 있었으나,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생활체육 복싱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 오후 3시, 슈퍼밴텀급 한국챔피언전으로 열기 정점
오후에는 한국권투협회(KBA) 주최의 슈퍼밴텀급 한국챔피언전이 열렸다.
‘이동엽 vs 김호준’의 맞대결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고, 복싱 브랜드 ‘복스엔드(BOXEND)’가 공식 협약사로 참여해 선수 지원과 현장 분위기 고조에 힘을 보탰다.
같은 시간, 시합장 프로테스트도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3분 3라운드 경기를 치르며 프로 복서 자격을 검증받았고, 계체량은 당일 오후 2시 50분에 실시됐다. 합격자 명단은 8월 11일 협회 홈페이지에 발표됐으며, 미들급·슈퍼미들급·헤비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새로운 프로 선수들이 탄생했다.
■ 생활체육과 프로의 만남… 복싱 저변 확대 발판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선수들에게는 프로 무대를 가까이서 경험할 기회를, 프로 선수들에게는 더 많은 관중 앞에서 기량을 선보일 무대를 제공했다.
한국권투협회 관계자는 “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하는 대회 구성은 복싱 저변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회 개요
ㆍ일시: 2025년 8월 9일 (토)
ㆍ장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96, 선부 다목적 체육관
ㆍ1부: 제1회 리딩 더 복싱 생활체육복싱대회 (오전 9시 30분)
ㆍ2부: 슈퍼밴텀급 한국챔피언전 및 한국권투협회 시합장 프로테스트 (오후 3시)
ㆍ주최/주관: 리딩 더 복싱, 한국권투협회, 팀위너 프로모션
ㆍ공식 협약사: 복스엔드(BOX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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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 둘째 줄부터 이종석관장, 김명곤관장, 송광식관장, 장정구前세계챔피언, 김정표KBA대표, 김동호관장, 김정수관장, 신희섭관장, 아래줄 왼쪽부터 이정철팀위너대표, 곽정근관장, 조재만관장, 이재성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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