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복싱부,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와 뜻깊은 합동 훈련의 장 열다
-임덕민 코치 지도 아래 땀과 기합으로 빛난 2시간… 지역 복싱 교류·발전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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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왼쪽부터 정제하, 최가준, 허준영, 김태양, 박상욱, 안재서, 임덕민 코치, 곽정근 관장 |
■ 2025년 9월 14일 일요일, 인천 서구 로봇랜드로에 위치한 인천체육고등학교 복싱부 체육관에서 특별한 훈련이 열렸다. 다가올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회복 훈련을 이어가던 인천체고 복싱부가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와 함께 합동 훈련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훈련에는 인천체고 소속 정제하, 최가준, 김태양, 박상욱, 안재서 선수와 지도자인 임덕민 코치가 참여했으며, 시흥시복싱협회를 대표해 월곶복싱짐 곽정근 관장과 월곶중학교 허준영 선수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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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훈련 중인 인천체고 복싱부 선수들 |
■ 체계적 훈련 시스템 직접 체험
곽정근 관장과 허준영 선수는 인천체고의 회복 훈련 프로그램에 합류해, 엘리트 선수들이 실천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방식을 몸소 경험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훈련은 단순한 기술 교류가 아닌, 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훈련을 마친 곽 관장은 “인천체고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배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 선수들과도 이런 합동 훈련을 자주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허준영 선수 역시 “고등학교 선수단의 강도 높은 훈련은 큰 자극이 되었고, 앞으로 더 큰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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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훈련 중인 인천체고 복싱부 선수들 |
■ 지도자의 메시지와 교류의 의미
임덕민 코치는 이날 후배들에게 “복싱은 단순한 체력 운동이 아니라, 마음가짐과 정신력까지 단련하는 스포츠”라고 강조하며 “꾸준함과 성실함이 결국 큰 선수를 만든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인천과 시흥을 잇는 청소년 복싱 교류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와 인천체고 복싱부가 함께 쌓은 경험은 향후 더 많은 합동 훈련과 교류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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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인천체고 김태양, 시흥시복싱협회 복싱부 허준영 스파링 장면 |
■ 한국 복싱의 미래를 밝히는 자리
훈련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우렁찬 기합과 힘찬 파이팅은 한국 복싱의 미래를 상징했다. 이날의 합동 훈련은 단순한 하루의 만남이 아니라, 대한민국 복싱계가 청소년 세대를 중심으로 더욱 굳건히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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