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가유산청장이 먼저 움직였다… 남북 ‘공동 등재’ 골든타임, 태권도 내부는 왜 유보하나
-정부는 신호를 보냈다. 현장은 응답하라 — “관심 부족·협력 유보” 정황, 복수 증언으로 확인- ▲ © 세상을 바꾸는 시선 뉴스국,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메일 18001218@newsguk.com ▷카카오톡 @newsguk [고지] 본 기사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모함하거나 비방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실 확인과 공익적 목적의 보도를 위해 작성되었음을 먼저 밝힌다. 뉴스국 취재 확인 뉴스국 취재 결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태권도 남북 공동등재’와 관련해 국가유산청장이 추진단을 먼저 초청해 면담을 진행했고, 이 자리에는 국장·과장·실무자가 함께 참석한 것으로 복수 증언이 일치한다. 이는 주관 기관이 해당 사안을 직접 점검·검토 단계로 올렸다는 정황으로 볼 수 있다. 같은 시기 통일부 수장이 ‘태권도로 남북관계의 첫 단추를 끼우자’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전언도 확보됐다. 이는 태권도가 단순한 무도를 넘어 남북관계 복원의 매개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태권도협회 산하 일부 시·도협회에서는 공동등재 추진과 관련해 ‘관심이 부족하거나 협력 의사를 유보하는 태도’가 반복됐다는 복수 증언이 확인됐다. 핵심 팩트 1. 북한 단독 신청 → 남측 공동등재 전환 2024년 북한이 태권도를 단독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신청했고, 한국은 공동등재 추진으로 방향을 잡았다. (복수 관계자 증언) 2. 국가유산청장의 선(先) 접촉 2025년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추진단을 불러 면담했다는 사실이 복수 증언으로 교차 확인됐다. 국장·과장·실무자 동석 정황은 실무 검토 단계 진입 신호로 해석된다. 3. 통일부의 보조 시그널 ‘태권도로 남북관계 복원 출발점을 만들자’는 취지의 언급이 있었다는 전언이 복수 증언으로 확인됐다. 공식 회견문은...